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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컴백’ PGA 투어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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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I 2023.02.16 10:13:01

美 캘리포니아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
셰플러, 맥길로이, 람, 김주형 등 정상급 선수 132명 출전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6일(현지시간) 개막한다.

16일(미 현지시간) PGA 투어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개막한다. 타이틀 후원사 제네시스의 GV70 전동화 모델이 전시된 모습.(사진=현대자동차.)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3위 존 람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특히 타이거 우즈가 7개월 만에 정식 대회에 복귀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 선수로는 KPGA 코리안 투어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된 김영수를 비롯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등이 참가한다.

김영수 선수는 “남자프로 골프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제네시스에 감사하며 미국 PGA 투어에서 뛰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샷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가 대폭 늘었다. 총상금은 800만달러가 증액된 2000만달러, 우승 상금은 360만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골프 대회 중 처음으로 두 개의 홀에 선수-캐디 조합을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매 라운드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해당 선수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주인공에게는 G80 전동화 모델이, 캐디에게는 GV60가 전달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전 라인업 차종 총 260대 지원을 통해 차량 전시 및 안전한 선수단 이동을 돕는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를 7년째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대담한 헌신’을 통해 골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후원까지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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