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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실적도 일회성 비용 발생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매출 감소 효과가 마케팅비용 감소로 상쇄될 것이라 영업이익 측면에서 보면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이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 활동을 펼치지 않을 경우 시장점유율 하락에 따른 이동전화 매출 감소는 올해보다 내년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했다. 오는 7월 이후 SK텔레콤의 이동전화 시장점유율을 다시 올리는 과정이 나타날 경우에는 올해 마케팅비용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동전화매출액 감소폭은 1% 미만을 예상했다.
펀더멘털 훼손이 없고 배당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SK텔레콤의 주가는 현 수준에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기대배당수익률 7% 선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며 “최근 강한 외국인 매도세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올 2분기 SK텔레콤 실적 전망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약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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