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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는 “우선 초점 분야에는 미국과 인도의 핵심 광물 탐사, 추출, 가공 및 정제, 재활용 및 회수의 상호 이익이 되는 상업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장비, 서비스, 정책 및 모범 사례를 식별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고얄 장관은 양해각서 체결 후 미국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한 연설에서 “MOU는 친환경 에너지를 촉진하는 소재, 기술 개발 및 투자 흐름에 대한 개방형 공급망을 포함하는 다차원적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과 인도가 아프리카와 남미의 광물이 풍부한 국가를 포함한 제3국도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