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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임직원 봉사단은 송지호해변 주변을 산책하며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동호회는 매년 1~2회 수중 정화 활동을 지속하며 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이어왔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2년 연속으로 바다 속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물과 자연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며,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고객 참여형 ‘2024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