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은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교인 및 접촉자 검사 결과 5명(교인 3명, 미분류 2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1명”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85명, 서울 38명, 인천 3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2명, 경북 1명이다. 미분류도 2명 확인됐다.
정 본부장은 “추가 노출 주요 장소는 복지관, 물류센터, 어린이집, 공인중개업체 등이 현재까지 파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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