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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등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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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6.26 09:12:09

서울 노원구 재난위기가정 7가구 찾아 도배 등 집수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노원구 재난위기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데일리 권오석 이윤화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 등 수리가 필요한 노원구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23일 서울 노원구의 재난위기가정 7가구를 찾아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재난위기가정은 급격한 재난 피해를 입었거나 재난 피해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노원구청에서 추천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새로 도배를 하거나 방충망 및 형광등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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