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대상 태양광 자동차 등 발명체험교구 배송서비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오는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혼공(혼자 공부하는)’ 세대를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발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체험교구를 배송해 주는 발명체험교구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신청자는 발명교구재 ‘자기부상열차’ 또는 ‘태양광 자동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설명서도 동봉돼 있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조립·제작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발명인의 전당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1세트씩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체험교구는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이 직접 발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다양한 발명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발명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