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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19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간밤 뉴욕증시 흐름과 종목별 특징을 정리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중간 긴장관계가 지속된 반면 유통업체들의 양호한 실적과 긍정적인 경제지표 등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다.
미국 최대 규모의 리테일업체 중 두 곳인 월마트와 홈디포가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형 소매업체들이 팬데믹 기간 중에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테슬라는 2.8% 상승해 5거래일 연속 올랐고, 아마존은 4.1%, 넷플릭스 2%, 알파벳 2.7% 등 기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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