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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과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한 작지만 힘찬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내 행사를 다양한 형태의 ESG 활동으로 풀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웅로직스는 업무용 차량 하이브리드 전환, 고효율 전자기기 도입, HR 서류 전산화 등 사내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웅로직스는 다가오는 ‘환경의 달’ 6월을 위해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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