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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수처 출범 당시 합류한 최 검사의 사표가 수리되면, 1기 검사는 13명 가운데 김송경(40기)·이종수(40기)·김숙정(변호사시험 1회)·허윤(변시 1회) 등 4명만 남게 된다.
공수처 현원은 정원 25명보다 6명이 적은 19명으로 줄어든다. 공수처 관계자는 “현재 결원에 대한 추가 임용 절차를 진행 중이며 면접을 앞두고 있다”며 “5명 충원 예정이며 2명은 추천됐다. 부장검사 1명을 비롯해 3명은 서류심사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공수처 검사 또 사의…1기 검사 9명 떠나
정원 25명 중 19명…결원 추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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