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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판타이 병원을 비롯해 비컨 병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선웨이 의료센터, 수방 자야 의료센터, 술탄 아흐마드 샤 의료센터 등 유방외과·종양내과·병리과 교수진 및 마케팅 담당자와 병원별 제품설명회를 진행했다.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유일한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인만큼 서양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가 모아졌다.
박현욱 젠큐릭스 부사장은 “글로벌 코로나19 여파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암 진단 관련 신제품에 대해 업계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내부적으로 해외 영업·마케팅 조직을 강화해 핵심 제품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 도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원 전문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오는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에도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암 진단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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