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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포도, 레몬 등 과일과 히비스커스, 로즈힙 등 허브에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더한 인헨스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빅토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현재 총 17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박무룡 웅진식품 탄산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빅토리아의 짜릿한 탄산에 제로칼로리의 청량함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인헨스드 스파클링 음료”라며 “기능성 성분을 더해 더욱 특별한 빅토리아 인헨스드 제품들을 가볍고 상쾌하게 즐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