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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25년 대한민국은 많이 어렵다.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전자가 최근 최악의 매출을 기록했고, 환율은 1500원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회생신청, 파산신청도 10년 이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와 달리 전 국민의 40%가 종사하는 자영업이 붕괴해 중산층이 없어진다는 경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부동산 경매는 16년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회생·파산 사건은 적기 때문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고 볼 수 있는 법무법인은 적다”며 “법무법인 로집사는 단순히 회생, 파산 사건에서 법률문제만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회계법인과 세무사무소와 협업해 의뢰인이 별도로 회계법인, 세무법인의 자문을 받지 않고도 원스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해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로집사는 채무액 1조가 넘고, 채권자 수가 3000명이 넘는 건설사 회생사건을 현재 수행하고 있고,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회생, 파산제도를 이용하는 사건 등에서 결과를 내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향후 닥칠 수 있는 경제적 위기에 대한 솔루션을 원하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로집사에 연락을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