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충청권을 바로 연결하는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 민자고속도로가 28일 오후 5시부터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삽을 뜬 지 5년 만이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같은 구간을 이용할 때보다 주행거리는 3.8km 짧고, 주행시간은 평균 15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연간 약 150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정부의 최소 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최초의 민자고속도로다. 통행료가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 고속도로와 비슷한 1.1배 수준으로 정해졌다.
총 사업비 1조3263억원이 투입됐고 평택시 청북면 고잔리와 시흥시 월곶동을 잇는 총 길이 42.6km의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됐다.
|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미역국에 치즈를 기겁할 조합 진짜 나왔다…3900원짜리 '반전'[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89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