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 뉴 300C` 3.0 CRD 터보 디젤 엔진

인터넷뉴스팀 기자I 2012.02.24 11:49:26
▲ 크라이슬러 `더 뉴 300C`

[이데일리 인터넷뉴스팀]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4일 김희애, 이성재 주연으로 방송 전 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 자사의 대표 모델 `더 뉴 300C`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드라마에 협찬 되는 더 뉴 300C는 지난 1월 16일 출시된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더 진보된 친환경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한 프리미엄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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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300C의 가솔린 모델은 3.6리터 V6 Pentastar엔진에 미국 세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286ps/6350rpm과 최대 토크 36.0kg·m/4800rpm의 힘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9.7km/ℓ다.

친환경 디젤 모델은 3.0리터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239ps/4000rpm과 최대 토크 56.0kg·m/1800~2800rpm의 힘을 낸다.

더 뉴 300C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5570만원(부가세 포함), 디젤 모델이 58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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