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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2회차는 한농대에서, 3·4회차는 대전에 있는 한국식품정보원에서 열린다.
1회차에선 임업 창업 노하우와 임업·창업 분야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2회차에선 AI 도구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사업을 탐색하거나 디자인을 기획하는 방법을 배운다.
3·4회차는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임산물을 활용한 제품 기획과 가공·상품화, 마케팅 실습에 참여한다.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농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년 임업인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산업 정보부터 AI 기반 정보 탐색, 제품 개발과 마케팅까지 임업 창업과 경영 전반을 교육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임업과 연계한 진로와 창업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산림자원의 활용과 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농대 산림조경 전공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과 창업 역량을 높여서 전문 임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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