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오는 30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살인 혐의로 구속된 A(30)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한다고 밝혔다.
|
A씨는 지난 26일 새벽 0시 44분께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17살 B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도망친 A씨는 만취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행인과 시비를 벌였고, 사건 약 2시간 20분 만인 새벽 3시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사건 당일 가게에서 흉기를 챙겨 밖으로 나왔고, 그곳을 지나던 B양을 800m가량 쫓아간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일면식도 없는 B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 경찰 조사에서 정확한 동기를 진술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면 얼굴·성명·나이 등 피의자 정보를 전남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속보]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 '사상 최대'…시장 전망치도 웃돌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57t.jpg)
![[속보] SK하닉 올해 주주환원 100조…현금배당 30조 이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27t.jpg)

![247만장 투표지 공개검증…올림픽공원에 시위대·경찰 집결[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5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