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의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방송인 정은아와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 KBS ‘비타민’ 제작팀이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 개막식에서 방송인 정은아와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 등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정은아는 2003년부터 6월 29일부터 첫 방송된 KBS-2TV ‘비타민’을 진행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또,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은 친근한 이미지로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법과 건강정보 전달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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