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물류 기업 CH로빈슨월드와이드(CHRW)는 북미 육상운송 부문의 수익성 악화와 기대를 밑돈 영업현금흐름이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3시11분 기준 CH로빈슨월드와이드 주가는 전일대비 16.09% 급락한 145.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5% 넘게 밀리며 출발한 주가는 실적 실망감이 이어지며 오후장까지 낙폭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CH로빈슨월드와이드의 2분기 북미 육상운송 부문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13.1%로 팩트셋 집계 시장 예상치인 14.7%를 밑돌았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3590만달러에 그쳐 시장 전망치인 1억411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동시에 둔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