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IT 사고 대응 플랫폼 기업 페이저듀티(PD)가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반등했다.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연간 순이익 전망도 상향 조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페이저듀티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 0.22달러, 매출 1억21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9.3% 증가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EPS 0.16달러, 매출 1억1980만달러를 예상했다.
특히 2025회계연도 연간 EPS 전망을 0.93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0.89달러를 3.8% 웃돌며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였다. 다만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5억350만달러로 시장 전망 5억1000만달러 대비 1.3% 낮았다.
제니퍼 테하다 CEO는 “클라우드 기반 IT 운영 및 자동화 수요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 노력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3.94%하락한 15.61달러에 거래를 마친 페이저듀티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6.28% 반등하며 16.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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