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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운임 6주 연속 상승, 중동노선 8주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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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9.05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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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I, 전주보다 80.52p 오른 3590.05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6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세를 거듭하던 중동노선은 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3509.53) 대비 80.52포인트 오른 3590.05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1만 324달러로 운임이 전주 대비 278달러나 뛰었다. 미주 서안은 7242달러로 전주 대비 302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2643달러로 전주 대비 73달러 하락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115달러 떨어진 3442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6135달러로 8주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전주보다 4달러 하락했다. 남미 노선은 1TEU당 178달러 오른 9616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69달러 오른 2640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해운운임 6주 연속 상승, 중동노선 8주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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