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기술은 ‘LDB’(Lemon Digital Bridge)다. 병원마다 상이한 의료 데이터를 표준규격화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의료정보를 자체 구축한 표준 형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세 가지 중계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LDB-H(레몬케어 등 스마트병원 서비스) △LDB-E(실손24(보험개발원) 등 공공기관 플랫폼·보험사에 데이터 중계) △LDB-D(의료마이데이터 등 맞춤형 서비스)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기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24일부터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511대 1을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건수는 31만3347건이었으며, 증거금은 3조776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23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7500~1만원)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해 의료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