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미 CBS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전일 밤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연례 만찬장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에 대해 “‘선언문’을 읽어봤는데 급진화된 사람처럼 느껴졌다”며 “아마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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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발생 당시 “걱정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제정신이 아닌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당시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즉각 “총격 발생”을 외치며 무대로 진입했고, 주요 인사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J.D. 밴스 부통령이 요원들의 안내를 받아 가장 먼저 무대 뒤로 이동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때 ‘잠깐만, 내가 좀 보겠다’고 말했다”면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싶었다. 나는 훌륭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래서 내가 아마 그들이 조금 더 느리게 움직이도록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다시피 나는 이런 일을 전에도 몇 번 겪어봤다”면서 “나는 가능하다면 행사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폭력에 대해 “그것은 수년전에도 항상 있었다. 지금이 과거보다 더 심한지 확신하지 못하겠다”며 “민주당의 ‘혐오 발언’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대해 “30일 안에 다시 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보안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면서 “어떤 일이 그렇게 되도록 둘 수 없다. 단순히 내가 가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을 다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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