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국내 19개 유동성공급자를 대상으로 점수를 매긴 결과 UBS, CS, 굿모닝신한, 유진투자, 대신, 대우, 맥쿼리, 현대, 삼성, 씨티그룹 등 10개 증권사가 80점 이상 점수를 받아 A등급을 차지했다.
지난 4분기 A등급은 CS, 굿모닝신한, 대신증권 등 3개사였다. 유진, 삼성, 맥쿼리, 대신, 현대증권이 전분기 B급등에서 A등급으로 상향됐고, 전분기에 높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특정종목 위반으로 최저점수를 받았던 UBS와 씨티그룹이 이번에는 A등급으로 올라섰다.
우리투자증권은 총점으로는 A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했지만 2종목이 LP교체기준(1시간 이상 위반한 일자가 월 5거래일 이상)에 해당돼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LP업무를 시작한 메리츠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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