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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아, 물동량 감소로 1Q 어닝 미스…‘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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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4.26 07:48:04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운송 기업 사이아(SAIA)는 지난 1분기에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물동량 감소로 인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망스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사이아는 지난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6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76달러를 크게 하회했다고 전했다.

순이익은 498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9070만달러 대비 급감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7억876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8억1280만달러를 밑돌았다.

프리츠 홀츠그레페 사이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분기에는 물동량이 예년처럼 순차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전적으로 불확실한 경제 환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남부 지역을 강타한 이례적인 겨울 폭풍으로 인해 일부 지점이 폐쇄되고 운영이 제한되면서 영업이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이날 사이아의 주가는 전일대비 30% 급락한 245달러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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