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호텔 6층에 위치한 Den 1930s에서는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곶감 약과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곶감 약과 아이스크림’은 달콤하고 풍성한 풍미를 가진 벤앤제리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곶감 퓨레, 쫄깃한 식감의 약과를 올려 만든 신규 메뉴다. 한국의 전통 디저트인 약과와 곶감을 이용해 남녀노소 좋아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개발했다.
이와 함께 26층에 위치한 바(Bar) 마크 다모르에서는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풍미 가득한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술포가토와 2단 플래터’를 제공한다. ‘술포가토’는 벤앤제리스의 인기 메뉴인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에 위스키를 부어 마실 수 있게 하여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쓴 위스키의 오묘한 조합으로 ‘단쓴단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새장 모양의 2단 플래터에 술포가토와 곁들일 수 있는 핑거 푸드가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해당 패키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즉석 포토부스 촬영 코인이 제공된다. 레스케이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인화지에 4컷의 사진이 즉석으로 인화되며, 즐거운 추억을 오래도록 남길 수 있다.
패키지 론칭 기념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본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호캉스 키트인 스킨케어 기초 5종과 벤앤제리스 파자마가 제공된다.
본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8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