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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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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2.02.28 10:08: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세계 3대 맥주 기업 몰슨 쿠어스의 ‘블루문’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몰슨 쿠어스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세계 3대 맥주 기업 중 하나다. 글로벌 맥주 브랜드인 ‘블루문’을 포함해 ‘밀러’, ‘쿠어스’ 외에도 파트너 브랜드로 구성된 100여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맥주 전문기업이다.

‘블루문’은 1995년 블루문 브루어리의 창립자인 케이스 빌라가 만든 벨지안 위트 에일 스타일의 크래프트 비어로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에일 맥주 중 상위권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에 있다. 특히 미국 내 가정용 채널에서 2021년 말 기준 크래프트 맥주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블루문’은 기본 주재료인 보리맥아, 밀맥아, 효모, 홉에 추가로 오렌지 껍질, 귀리, 고수가 들어가고 효모가 상부에 뜨면서 상온에서 발효하는 상면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져 라거 맥주에 비해 색이 진하고 맛과 향이 풍부하다. 특히 ‘언필터드(Unfiltered) 맥주’로 구름같이 뿌연 금색을 띠며 은은한 단맛과 함께 상큼한 오렌지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문’의 알코올 도수는 5.4도이고 330ml 병, 500ml 캔, 15L 케그 형태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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