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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2019년 9월, 홍콩 침사추이에 1호점을 연 후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빠르게 홍콩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코즈웨이 베이(홍콩섬)의 소고(SOGO)백화점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잘로라(Zalora)’, ‘에이치케이티브이(HKTV)’, ‘가십(Goxip)’ 등 홍콩의 패션전문 온라인몰에도 입점해 활발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며, 온라인 판매도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 월별 판매량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올여름 홍콩의 최대 쇼핑몰인 하버시티(Harbor City)에 4호점 입점을 준비 중이다. 하버시티는 520여 개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모인 홍콩 최대의 쇼핑몰로 고객 유입률 또한 가장 높아 관광 재개 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아시아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홍콩에서 소비자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는 가파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19년 대만, 홍콩을 시작으로 2020년 유럽, 북미에 진출했다.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