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2일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일임한다는 내용의 위임장을 회사에 전달함으로써 2007년 임금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하였다고 밝혔다.
| ▲ ㈜E1 이승현 노조위원장(왼쪽)이 2007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구자용 사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로써 E1은 12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약타결을 이뤄냈다. | |
구자용 E1 사장은 "노조가 12년 연속 임금 위임한 것은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를 이루기 위한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를 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제의했다.
한편, 구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사업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사장은 "유가나 환율 뿐 아니라 올해는 신사업에 따른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경영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1은 LPG 수출입 이외에도 국제상사 인수 및 컨테이너터미널사업 등 신사업 진출을 추진, 사업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