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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정용 가스보일러부터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펠릿(Pellet) 보일러 등 자사 주력 제품 12종을 전시했다. 귀뚜라미는 전시기간 동안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내 80개 신규 딜러를 초청해 신제품 소개와 기술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귀뚜라미는 러시아 가정용보일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제품으로 ‘귀뚜라미 뉴(NEW)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내세웠다.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기술과 에너지소비효율은 높이고 대기오염은 낮춘 콘덴싱 기술을 모두 갖춰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더불어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아진 현지 관심을 반영해 목재 펠릿을 연료로 하는 펠릿보일러도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전시회 참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수출 주력상품 개발 등으로 국내 보일러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수출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쿠아 섬 모스코는 전 세계 36국 812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하는 러시아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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