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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촘촘히 가동하여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개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제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사계절 상시방역을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주요 모기 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문등(모기채집기)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 4대를 비롯해 기피제 분사기 등 총 57대의 방역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말라리아를 비롯한 여름철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촘촘한 방역망 구축과 빈틈없는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감시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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