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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혁신 TF는 지난달 9일 구성된 후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경찰 시스템 전반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왔다.
해당 TF는 외부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산하에 3개 팀, 경찰 및 민간 전문가 총 125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주 전체회의를 개최해 각 팀에서 검토한 혁신 과제들을 심도있게 논의한 후 세부 내용과 추진방안을 수립해왔다.
한편, 경찰 대혁신 TF는 공동위원장 주관으로 매주 1회 TF위원(내·외부), 현장경찰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해 혁신과제들을 집중 토의하고 있다. 지난 3차 회의까지 총 20여 개의 세부 혁신과제를 도출했다. 그 결과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과제 10개를 ‘즉시시행’ 과제로 분류해 곧바로 현장에 적용했다. 위험에 대한 경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법·제도 등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혁신과제 10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해왔다.
경찰 대혁신 TF는 오늘 제5차회의 이후 대혁신 과제들의 현장 적용을 점검하고 범정부 TF의 대책 마련을 지원하며, 추가 혁신안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향후 수사결과 등을 통해 참사 원인이 규명되면 관련 내용을 보완해 내년에 ‘종합 활동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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