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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설맞이 소외계층 식료품 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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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21.02.11 14:39:23

복지사각지대 6500만원 전달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6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부발전 본사는 지난 2일 충남 태안군 내 8개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했고 9일에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저소득가구를 위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설맞이 나눔활동은 평택, 서인천, 군산발전본부와 김포건설본부 등 서부발전 전 사업소에서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영세 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고자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태안발전본부는 비대면 명절을 지내야 하는 지역 어르신들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132가구를 대상으로 현지식자재로 만든 떡국과 한우불고기, 모둠전 등 수제 밀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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