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거시적 불확실성과 단기 매수세 소진에 따른 기술적 조정을 보이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1.27% 내린 267.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애플 주가 약세의 원인은 실적발표와 리더십 교체기를 앞둔 투심의 일시적 위축이다.
시장은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하의 서비스 부문 확장 전략과 AI 이니셔티브 실행력에 주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자이남 메타 시장 전략가는 “실적발표와 CEO 교체가 매크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당분간 261달러~275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횡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 변동과 경쟁사들의 칩 개발 소식 등 대외 변수가 산재해 있어 실적 발표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월가에서는 애플이 서비스 부문의 수익성을 입증하고 AI 가시성을 구체화할 경우 주가의 저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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