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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측에 따르면 ‘국민이 키운’은 정권 교체의 당위성과 후보의 가치를 표현한 뜻이다. 윤 후보가 정권 교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비정치인이었던 윤 후보가 대선 후보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국민의 뜻이었다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내일을 바꾸는’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의도다.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망하는 국민의 의지를 반영한다는 키워드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슬로건을 유세 현장 증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