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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675억원, 영업이익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5%, 56.3% 감소했다”며 “홈쇼핑 방영 중단 여파 등으로 홈쇼핑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0억원 가량 감소하는 등 특판을 제외한 전 채널별 매출이 역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은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매출 감소와 특판 매출 증가에 따른 판매믹스 악화, 매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집행으로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작년 4분기 이후 매출 부진은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내부사건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달 매출 성장률이 5%까지 회복돼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기존 유통채널의 통폐합(스타일패키지 모델하우스, 한샘디자인파크)을 통해 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리모델링 시장 점유율 확대에 효과적인 전략으로 리하우스 중심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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