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필링크(064800)는 자회사 크리스에프앤씨에 이어 유엠에너지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 상장을 준비 중인 유엠에너지는 빙축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과 대형유통점, 백화점 할인마트 등을 운영하는 대기업을 주거래처로 뒀다. 작년 매출액은 157억원이다. 필링크는 유엠에너지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분야로 사업 확장도 계획했다. 정부가 2020년까지 공공기관 ESS 설치를 의무화하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주호 대표는 “정부가 ESS 시스템을 전폭 지원하고 있어 기업 ESS 시스템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는 기존 거래처 내의 시장 점유율 강화에 주력하고 내년부터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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