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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L7 청량리 바이 롯데’ 내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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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4.15 08:26:44

L7 7번째 호텔, 체인호텔 최초 위탁운영
청량리역 도보 1분거리, 260개 객실 마련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다음달 ‘L7 청량리 바이 롯데’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L7 청량리 바이 롯데의 실내 수영장 전경.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L7 청량리 바이 롯데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호텔 바이 롯데’의 7번째 지점으로 자산경량화 전략에 맞춰 국내 체인호텔 최초로 위탁 운영된다.

위탁 운영은 부동산을 직접 매입해 운영하는 직영과 달리, 운영권만 가져오는 방식이다.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높아야 가능하다.

청량리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요지이자 수도권 전철,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등 다양한 교통망이 집결한 곳이다. 복고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인프라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L7 청량리 바이 롯데는 청량리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롯데캐슬 SKY-L65’에 위치해 있다. 7층과 8층은 청량리역사의 감성을 반영한 로비와 다양한 부대시설이, 18층부터 25층까지는 객실이 들어선다.

호텔은 복고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어우러진 총 260실의 객실과 피트니스, 수영장, 자쿠지 등의 부대시설 및 레스토랑으로 구성됐다. 실내 개폐형 슬라이딩 통창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7층 실내 수영장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뷔페 레스토랑 ‘플로팅’을 비롯해 서울 도심의 파노라믹 뷰와 함께 대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플로팅 라운지 앤 바’, 중층 야외 공간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 정원 ‘버드 가든’도 준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L7 호텔 바이 롯데는 명동, 강남, 홍대, 해운대 등 지역 개성이 뚜렷한 곳에서 고유의 문화와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L7 청량리 바이 롯데 역시 플랫폼 로비에서 청량리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살린 이색적인 팝업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젊은 층에게는 흥미로운 놀이 문화 공간이,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하고 특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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