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덱스터(206560)는 전날 대비 5.44% 오른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가 강세를 띠는 것은 흥행작인 ‘서울의 봄’의 색보정과 음향 작업에 참여 점이 조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덱스터가 최근 색보정과 음향 작업을 모두 담당한 작품으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더 문’, ‘거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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