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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아, TEE보안 기술력 세계가 주목… 중장기 성장 기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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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5.11.10 09:11:03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솔라시아(070300)에 대해 핀테크·사물인터넷 시장 성장으로 보안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신뢰실행환경운영체제(TEE) 보안이 주목 받는 가운데 국내 유일하게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TEE보안은 각 분야별 국제 표준을 재정하는 연합체 글로벌 플랫폼. FIDO 얼라이언스, 스마트 카드 얼라이언스 등에서 주목하는 보안기술로 현재 상업용 TEE보안을 출시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밖에 없다”며 “올해 회사는 글로벌 보안 솔루션 업체인 시만텍, 인터시드와 보안 협력 계약을 체결했는데 TEE보안이 디바이스 메인 프로세서에 일차로 탑재돼야 하는 점을 감안 시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술의 발전으로 신규 제품에 대한 수요 가 증가해 실적 성장 시 관련 업체의 주가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창사 후 주가가 1400% 상승한 보안 지문인식 센서업체 스웨덴의 FPC가 예다.

그는 “그동안 통신 비중이 높은 단일 사업구조와 신규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비용 발생으로 흑자와 적자를 오갔다”며 “2분기 누적 흑자전환 배경에는 기존 통신 사업부가 단통법 영향에서 일정수준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고 앞으로 실적 성장은 금융·보안이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사업부는 EMV로부터 CPA인증을 받았고 최근 글로벌 금융 IC칩 시장 성장과 기존 카드 제조사 중 COS나 CPA 기술이 없는 업체와 협업이 가능해 중단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돼 이익 기여 효과도 기대된다.

한 연구원은 “TEE보안은 여러 보안의 중축 역할을 하기에 시장성이 높다”며 “기술력 입증과 글로벌 보안솔루션 회사들과 협업 체결로 중장기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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