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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설특보 해제…정부, 중대본 비상근무 해제

박태진 기자I 2025.03.19 08:15:59

대설 위기경보 수준 ‘주의’→‘관심’ 하향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전국에 발효됐던 대설특보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눈이 내린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눈이 쌓여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행정안전부는 19일 오전 1시부로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춘분을 앞두고 전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폭설이 내리면서 국립공원과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항공기 9편, 여객선이 90척이 결항된 바 있다.

전날 기준 24시간 동안 내린 적설은 강원 태백(철암동) 35.1㎝, 강원 고성(죽정) 20.9㎝, 전북 장수(번암) 13.0㎝, 경북 상주(화동) 13.6㎝, 충북 괴산(청천) 5.2㎝ 등이다.

다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대전, 충남 남동내륙과 충북 남부 등 일부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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