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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백미인 ‘마포 사계’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클래식과 함께 담아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해 선보인다.
대한민국 제1호 화력발전소를 지하화하고 새롭게 조성한 공원에서 펼쳐질 클래식 ‘메인콘서트 -당인리 패션 클래식’,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섯 번의 릴레이 클래식 콘서트 ‘클래식 온 라이브’ 등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가 축제를 장식한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첼리스트 양성원, 임희영, 심준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종호, 볼체콰르텟, 브라스 아츠 서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 음악평론가 장일범 등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시공간을 초월해 메타버스, 카카오의 음성 SNS ‘음’(mm),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할 ‘방구석 1열’ 관객을 위해 다양한 굿즈를 담은 온라인 관람 패키지 ‘M 플레이박스’를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제6회 마포 M 클래식 축제’는 환경이라는 주제가 다소 무거울 수 있지만 환경과 문화 콘텐츠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클래식을 어렵게 느꼈던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클래식과 좀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6회 마포 M 클래식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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