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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 따르면 시멘트협회 집계 결과 4월 첫째 주 시멘트 생산량은 97만t으로 3월 마지막 주 93만t 대비 4만t, 4.7% 늘었다. 같은 기간 생산설비(소성로) 가동이 24기에서 28기로 늘어난 영향이다.
이 기간 출하량은 오히려 5만t(5.2%) 줄었으나 주중에 비가 내리며 건설 현장작업이 일시적으로 줄어난 영향으로 추측된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시멘트 기업에 건설 현장의 수급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늘려 달라고 당부했다. 각 기업도 생산설비 정기 보수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하고 돌발 보수 상황 때도 그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일부 기업은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수출 물량을 축소 조정했고, 앞으로도 수출물량 조정에 대해 긍정 검토키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봄철 성수기 시멘트 수급 부족 문제가 반복하는 중”이라며 “근본적 해결을 위해 시멘트·레미콘 업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협의해 이를 개선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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