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한 가죽지갑 및 비누 만들기, 해외 아동들을 위한 에코백 및 티셔츠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해 임직원과 가족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임직원 180명이 가족과 함께 만든 기부 물품 340여개와 기부금은 미혼모 가정 및 해외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미혼모 가정 및 해외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며 “한화의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