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지난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서부광역철도㈜와 서해선 전동열차의 일산역 연장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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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 연장운행 사업은 별도의 선로를 건설할 필요 없이 기존 경의선 구간인 대곡역에서 일산역를 잇는 약 6.8㎞에 대한 시설개량 사업으로 환승역 4개소(곡산,백마,풍산,일산)를 서해선(대곡∼소사)복선전철 민간투자 시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대곡~소사선이 일산역까지 연장운행하면 지역주민의 숙원 해소는 물론 수도권 서남부를 직선으로 잇는 철도망이 생겨 고양시의 교통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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