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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한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하이 터치’로 고도의 기술과 인간적 감성을 연결한다는 것을 뜻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 소통 방식을 되살리고, 기술의 진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의 공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현대L&C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춘 공간에 대해 △모두에게 이로운 지상 낙원, ‘바이오 에덴’(Bio Eden) △삶을 치유하는 대화의 샘, ‘호스팅 오아시스’(Hosting Oasis) △감정을 보듬는 디지털 노스탤지어, ‘뉴-토피아’(New-topia) 등 총 세 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년에도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과 소통해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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