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사학연금은 직무상재해 전문조사의 전문성을 갖춘 대한직업환경의학회와 MOU 체결을 통해 중대질환(암, 뇌·심혈관질환 등)의 경우 과로여부, 반복적 업무수행성 등 직무와 발생했던 상병간 의학적 인과관계에 대한 전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건을 심의하고, 심의결과에 대한 객관성·전문성 확보로 교직원과 학교기관의 재해 입증자료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전문조사 결과와 직무별 특성을 활용한 재해예방 사업 발굴에도 활용할 것이며, 최근 확대되는 추세인 정신질환 등 직무상재해와 관련한 모든 상병에 대해 전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조사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전문조사 업무 위탁 체결을 통하여 교직원과 학교기관의 재해입증 부담을 줄여 고객중심의 재해보상 서비스 실현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직무상재해를 입은 고객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한 지속적인 업무개선과 재해보상신청 서류 간소화 등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과 구정완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 등 최소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