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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OK저축은행, 아프로파이낸셜(러시앤캐시), OK신용정보 등 임직원 200여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독거노인 등 400여 저소득 가구가 살고 있는 지역 임대아파트에 2500만원 상당의 무상 보수작업을 벌이고 방한 물품 200개를 직접 전달했다.
심상돈 아프로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 사회공헌 대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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