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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이 대세... 넒은 이마는 ‘헤어라인교정’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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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4.12.12 10:17:09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연예인들의 CD로 가려질 정도의 작은 얼굴이 미(美)의 기준이 되는 요즘이다. 메스컴에서는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얼굴을 실제보다 작아 보이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종종 다룬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헤어스타일을 하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할 수 있을까.

우선 이마가 넓은 경우엔 중앙이나 그 근처에 가르마를 내서 앞머리를 내리는 뱅 헤어를 연출하면 얼굴이 실제보다 훨씬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이 스타일을 연출하려다 너무 많은 숱을 내면 오히려 이마를 강조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광대가 나온 경우는 머리를 묶었을 때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이때는 옆 가르마를 타서 사선으로 부드럽게 앞머리를 내리면 얼굴도 작아 보이고 인상도 부드러워진다. 여기에 앞머리를 눈썹부터 귀까지 자연스럽게 덮어주면 보다 갸름한 얼굴이 완성된다.

이밖에도 동그란 얼굴형은 가운데 가르마를 내서 얼굴선을 반으로 나누면 한결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처럼 헤어스타일이나 화장 등을 이용한 방법들은 효과 면에서도 한계가 있음은 물론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게 마련이다.

특히 M자형 이마와 같이 이마의 모양이 불균형하고 예쁘지 않거나 부분탈모에 의해 혹은 탈모와 상관없이 선천적으로 지나치게 넓은 이마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이마가 드러나면 얼굴이 길고 커 보여 투박한 인상을 줌은 물론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이에 요즘은 헤어라인이 고민인 사람들 사이에서 모발이식방법 중 하나인 헤어라인 교정술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발이식술은 탈모가 생기지 않은 머리 뒷부분에서 머리카락을 포함한 두피를 떼어 모발이 부족한 부위에 심는 원리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마 옆머리 부분이 뒤로 후퇴되어 넓어 보이는 경우 등에서 이마 선을 낮추거나 좁힘으로써 예쁜 계란형의 이마를 연출 할 수 있다. 깊게 패인 헤어라인을 사선형의 지그재그 형태로 자연스럽게 메워 올백스타일 가능하며 작고 여성스러운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M자형 이마를 갖고 있는 남성은 모서리각을 살려 남성다움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네모로 각진 얼굴의 경우 양쪽 각진 부분을 둥근 사선 형으로 부드럽게 디자인한다. 이처럼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어 고민인 때에는 탈모가 진행되는 대머리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으며 한 번의 수술로 눈에 띄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 헤어라인교정 및 탈모치료를 위한 모발이식술은 제한된 수의 모발을 효과적으로 이식해 숱이 많아 보이게 하고 모발의 방향 등을 고려해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비용뿐만 아니라 반드시 심미안과 시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인지도 따져 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약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가 아닌 탈모로 인해 넓어진 이마의 경우는 상태에 따라 탈모 치료를 병행할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탈모환자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탈모치료법은 ‘모낭주위주사’, ‘헤어셀 S2’, ‘두피 스케일링’, ‘조혈모세포(PRP)’ 등이 있다.

모낭주위주사는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 및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물질을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고 퇴행을 늦춰 탈모치료 효과가 나타나며 주로 초·중기 환자의 주된 치료로 사용하고 진행된 환자에게도 보조적 치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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