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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북촌의 한옥과 돌담길에서 우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북촌낙락’이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연주자들과 초청연주자들이 가회동성당, 북촌문화센터, 북촌전통공예체험관, 갤러리 아트링크 등에서 국악을 선보인다.
4개의 한옥공간에선 거문고, 가야금 독주회와 기타 국악앙상블의 다양한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야외 돌담길에선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감고당길과 재동관광안내소 앞에서는 판소리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소리꾼 김봉영과 소리에 몸짓을 더해 재미난 공연을 보여주는 ‘꿈꾸는 산대’ 등이 주말 북촌의 나들이객을 맞는다. 02-747-3809.





